솔트인다이아몬드에는 '살린다(SALINDA)'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.
건강을 살리는 좋은 소금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철학입니다.
누구에게나 좋은 소금이 꼭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.
솔트인다이아몬드의 시작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1992년 저희 아버지의 건강이 매우 악화 되었습니다.
더 이상의 치료는 의미가 없다는 병원 측 이야기에 우리 가족은 절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.
그때 마침 소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,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국산 천일염과 천일염으로 만든 장류와 젓갈을 먹는 식이요법을 했습니다.
그 후 마치 기적과도 같이 건강이 회복되어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
처음에 저는 이 일이 저희 가족에게 찾아온 우연한 행운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
소금을 공부하면 할수록 소금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이상으로 얼마나 좋은 소금을 먹는 것이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.
아버지가 완쾌하고 건강을 되찾는데 실제로 소금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,
저는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소금을 만들고 그 진정성을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소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.
실제 연구결과를 통해 다양한 건강 기능성에 대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지만, 저는 감히 소금을 질병을 이겨내는 치료제처럼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.
다만 우리의 건강에 소금 섭취는 꼭 필요하고, 솔트인다이아몬드는 소중한 사람들의 중요한 시기에 믿고 드실 수 있는 소금을 항상 책임지겠습니다.
살린다㈜는 제이산㈜의 식품 종합 자회사입니다.
